안녕하세요 쏜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했습니다.
겔럭시z폴드3와 갤럭시 z플립 3인데요.
z플립 3가 너무 이쁘게 출시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z플립 3으로 기변을 하는 것 같아요
사람이 많은 백화점이나
카피를 마시러 갔던 카페에서도
z플립 3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아졌어요
이번엔 진짜 인기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이제 삼성은 폴더블 폰으로 주력 폰으로
갈 것 같네요.....
갤럭시 노트는 이제 역사 속으로 갔습니다 ㅠㅠ
그래서 저도 z플립 3으로 갈아탔고
오늘은 갤럭시 z플립 3 언박싱 리뷰입니다.
저는 사전예약을 미리 했었고
삼성에서 근무하는 동생 찬스로
기기만 구입을 했습니다.
애플이 최근 출시하는 기기들이
충전기를 빼고 박스 포장을
최소화해서 하잖아요?
삼성도 이젠 따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충전기도 필요하면
돈 주고 구입해야 하는 시대가 왔네요 ㅠㅠ
하지만 환경을 생각한다면 집에 있는걸로
활용 하는게 맞겠죠 ?
물론 회사차원에서 경비 절감도 있겠지만
보통 애플이나 삼성을 쓰는사람들 집에
충전기 굴러다니 잖아요 그런데서 오는 환경오염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무조건
원가절감한다고 안넣어구나 생각하는 것보다
기업들도 환경이랑 같이 가야 하기때문에 한
결정이구나 하면 좋을것같아요
박스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박스는 버리는 분도 계실 거고
보관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박스가 얇아서
보관하기 좋은 사이즈네요
얼른 개봉을 할게요
봉인 씰을 자를 때가 가장 두근두근 합니다.
박스가 얇아지다 보니 구성품도 빈약해지네요
그냥 본품이랑 c타입 케이블, 설명서만
들어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쓸데없는 구성품을 빼고
필요한 것만 넣고 가격을 조금이라도
낮추는 정책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됩니다.
역시 새로운 건 언제나 봐도
눈이 부시네요
저는 그린 색상을 구입했는데
사전예약 후 제품을 받아야 하는데
그린색상 물량이 딸려서 2일 정도 지난 후에 받았네요
라벤더도 이쁘고 베이지도 이뻤는데
그린도 인기 색상이라고 하네요.
초기 절정을 마치고
작동되는 영상도 찍어봤어요.
확실히 1년 전 제품보다
화질이 엄청 깨끗해진 것이 느껴집니다.
120hz라 화면 넘김도 아주 부드럽고요
폰을 접었을 때 사용 가능한
기능들인데요
가장 핵심인 삼성 페이와
셀카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이렇게 갤럭시 z플립 3 언박싱을 해봤는데요.
확실히 전작보다 디자인적으로 완성이 되고
기능들도 일반 스마트폰이랑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와서 삼성 주주 중 한 명인 저도
아주 기쁩니다. ㅠㅠ
이제 주식만 올랐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삼성이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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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z플립 산 사람들에게 유행하는
재드래곤 짤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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