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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5 블루투스 스피커 사용 1년사용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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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쏜입니다.

전 직업 특성상 개인 치료실이 있는데요

하루 종일 치료실에서 업무를 보는 동안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몇 년 전에 하만카돈 go play를 아주 잘~~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A/S 보냈는데

뜬금없이 환불을 받게 되었네요( 하만카돈의 A/S 정책도 설명드릴게요)

 

그러던 어느 날 삼성 디지털 센터에 갔다가

오닉스 스튜디오 5를 청음을 했는데 

디자인도 이쁘고 너무 소리가 좋아서 

바로 구입을 해버렸습니다.

 

 

 

제품 모습을 그대로 옮겨 놓았네요.

스피커가 커서 그런지 박스 크기도 있고 무개 감도 있습니다.

 

 

제품 박스에는 정식 수입 인증 스티커와

간단한 스펙

봉인 씰이 있습니다. 

 

 

 

구성품은 설명서, 어댑터 전원 케이블, 스피커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둥근 핸드백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며

블루의 패브릭이 스피커 본체를 이루고 있고

손잡이는 로즈골드의 알루미늄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듯합니다.

모던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네요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면

최대출력 50w (전원 연결 시)
120mm 우퍼
25mm 트위터 
무게 3kg
사이즈 28.4 x 29.1 x 12.8
주파수 응답 범위 50 ~ 20khz
배터리 최대 사용시간 8시간 

대략 이러니깐 참고만 하세요 

 

 

어떤 느낌의 스피커인지 들어봐야겠죠?

80년대 록밴드인 토토의 로산나의 일부입니다.

 

 

다음은 유튜브에서 스타벅스 음악을 검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즐겨 듣고 있는

msg 워너비의 바라만 본다입니다.

 

저는 막귀이고 음악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이라 

전문가적인 설명은 못하지만 

여러블로그와 유튜브 리뷰를 바탕으로 종합했을 때

오닉스 스튜디오는 

균형 잡힌 중고음

깊고 풍성한 저음

선명도를 중시하는 

밴드그룹의 록음악에 잘 맞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땐 20만 원대 알맞은 성능의 

스피커라고 생각됩니다.

역시 스피커는 금액과 비례한다는 말이.... 

 

 

 

다음으로 중요한 인테리어적인 면인데요

블루톤의 모던한 디자인이라 

집이나 카페의 인테리어가 모던하다면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생각됩니다.

 

지금은 제가 쓰는 방의 플스와 나란히 장식되어 있는데

항상 만족합니다 ^^

 

아!!

 

하만카돈의 A/S에 대해서 설명할게요.

일반적으로 고장이 나면 고장 난 부분을 수리해주는데요

하만카돈은 수리 아님 제품을 새 걸로 교환을 해줍니다.

애플의 정책이랑 비슷한데 리퍼가 아닌 새 제품 교환입니다.

 

이것도 삼성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하지 않은 제품은

이러한 A/S를 해주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마샬은 직구와 정식 수입의 가격차이가 2배 정도 나니

A/S를 포기하고도 직구를 선호하지만

하만카돈은 조금 비싸도 정식 A/S를 지원해주는

삼성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을 추천합니다.

 

제가 전에 1년 지난 하만카돈의 GO PLAY의 배터리를 수리하려고 

보냈다가 수리비용 9만 원과 환불을 선택하라고 하길래

환불을 해서 개이득을 본 적이 있어서 

정식 구입을 추천드리는 겁니다. 

 

 

 

사무실이나 매장 스피커를 찾고 계시다면 

음질과 디자인 그리고 A/S 까지 완벽한 

하만카돈 오닉스 스튜디오 5 추천드리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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